한양대학교 실내건축디자인학과 제22회 졸업전시
Hanyang University Interior Architecture Design 22nd Graduation Exhibition
누군가에게는 회의와 식사의 장, 누군가에게는 대화와 교류의 장, 누군가에게는 결정과 고민이 오가는 장이다. 무엇이든 올라갈 수 있는 테이블 위, 개인과 사회, 과거와 미래, 일상과 비일상 사이에 놓인 우리만의 수많은 이야기를 꺼내본다. 흩어진 생각의 조각들을 한 데 모아 비로소 보기 좋은 한 상을 선보일 때, 또 다른 사고의 확장으로 연쇄된다. 그렇게 우리는 테이블 위에서 연결되고 또 연결된다. 앞으로 우린 어떤 것들을 테이블 위에 올리며 세상과 연결될 수 있을까? 미래에도 여전히 자유롭고 활발하게 무엇이든 오가는 테이블 위를 경험하는 세상이길 꿈꾼다.